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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민원사무 5백52건 서류·처리기간 감축

    민원사무 2천9백13건 중 5백52건이 구비서류 및 처리기간이 감축 조정된다. 총무처가 26일 마련, 국무회의에 올린 민원사무처법규정개정안에 따라 감축 조정되는 민원사무종류는 다음

    중앙일보

    1974.12.26 00:00

  • 일요 국회서 통과된 주요 법안-골자

    ▲소득세법 중 개정법률=①과세소득을 종합소득, 퇴직소득, 양도소득 및 산림소득으로 구분 ②인적 공제제와 근로소득 및 퇴직 소득 공제제를 채택 ③상여금 특별 공제제를 신설, 74년

    중앙일보

    1974.12.02 00:00

  • 「쌍쌍 전화번호」 특정인이 독차지

    외기 쉽고 걸기 좋은 전화번호가 특혜로 배정되다 못해 이권으로 거래되기도 한다. 이른바 「쌍쌍번호」 또는 「또이또이 번호」로 불리는 외기 쉬운 전화번호는 체신부 당국이 전화국을 신

    중앙일보

    1974.10.03 00:00

  • 종로 5, 6가 등 전화 국번 변경

    체신부는 오는 11일 자정부터 서울 광화문 전화국에 수용돼 있던 충신동 전역 효제동 종로6가 및 종로5가 일부지역 가입 전화 1천9백대를 을 지 전화국 관내 29국 전화로 수용 변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8.07 00:00

  • 숙정 여운 관가의 「분수론」 설왕설래

    ○…숙정 이후 안정을 되찾고 있는 관가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. 정리기준이 「분수에 넘치는 생활」이었기 때문에 관가는 분수를 찾아 표면적으로는 사치생활을 지양, 「에너지」파동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2.23 00:00

  • 여의도 아파트전화 (49)국 자동으로 변경

    여의도「아파트」의 집단전화(68)가 2일0시를 기해 모두 49국자동전화로 방식 변경된다. 이번 변경으로 여의도집단 전화분실에 수용됐던 1천6백16 가입자의 국번호는 49국으로 바뀌

    중앙일보

    1973.12.01 00:00

  • (15)시민 홀

    모든 민원을 한곳에 모아 보다 편리하고 빠르고 값싸게 봉사한다는 명분을 갖고 출발한 기구가 시민 홀이다. 이 시민 홀은 시민의 편익 증진, 관료적 분위기의 불식, 공무원과 시민과의

    중앙일보

    1972.12.28 00:00

  • 장관승용차에 금빛 「마크」

    백두진 국회의장이 박 대통령을 만날 계획이라는 말을 싸고 야당의 입과 의장실의 입이 신경전. 9일 신민당의 「매머드」사절 때에 섞여 백 의장을 만난 김수한 대변인은 『백 의장이 공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5.10 00:00

  • 시외통화 교환 신청 101, 문의 100

    체신부는 16일 오는 25일부터 서울 부산을 제외한 대구 광주 전주 대전 인천 등 전국 5개 주요도시의 시외통화 신청 문의 등 특수 전화번호를 변경 실시키로 했다. 이로 인해 지금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3.16 00:00

  • 근시적 사고

    사람의 눈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. 우선 근시가 있다. 먼 것이 잘 안 보이는 눈이다. 이와는 반대로 가까운 것이 잘 안 보이는 원시안도 있다. 색맹이라는게 또 있다. 적색이나 녹색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3.03 00:00

  • 군 호출 전화 번호 바꿔

    체신부는 오는 5월1일부터 군부 호출 전화 번호를 변경한다고 발표했다. 육군 본부는 종전의 202번에서 402번으로, 공군 본부는 206번에서 406번으로 각각 바뀐다. 새로 바뀐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4.03 00:00

  • 문전 성시…과외 교실|고개든 원인과 실태

    중학교 무시험 진학 제도가 실시된 후 한 동안 사라졌던 국민학교 어린이들의 과외 수업이 학부모들의 과열된 교육열과 무시험 진학 제도가 안고 있는 문제 때문에 요즘 전국적으로 다시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2.06 00:00

  • 서울과 부산의 시외전화 신청번호 14일부터 변경

    체신부는 4일 오는 14일부터 서울과 부산에서의 시외통화 호출용 전화번호를 변경 실시키로 했다. 이는 이달말로 예정된 서울∼부산간의 시의 전화 자동 즉시화 개통에 따라 원활한 전화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2.04 00:00

  • 6백대가 을지국에 광화문국 관내 전화

    오는23일 밤10시를 기해 광화문전화국관내의 종로구 예지동1의23·25, 27의 1·29·36, 189의1·195번지이상 일부지역의 전화 6백6대가 을지전화국으로 수용 변경된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1.18 00:00

  • 7월부터 전화민원

    서울시는 오는 7월1일부터 본청, 구청, 보건소, 수도사업소 등 각 기관장밑에 전화민원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키로 확정, 각 구청엔 국번만 다른 3000번, 보건소는 2000번, 수도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6.27 00:00

  • 전화불통 빈번

    요즘 서울시내 전화번호의 변경이 많을뿐아니라 번호가 바뀔때마다 통화가 잘안돼 가입자에게 불편을 주고있다. 서울시내 용산전화국의 경우 지난 14일부터 ④국이(42)로 ⑧국이(43)으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9.27 00:00

  • 이사할 때 전화이전허가

    서울체신청은 15일 지금까지 금지해오던 서울시내 전화수용국간 설치장소 변경을 허용키로 결정했다. 체신청은 전화가입자가 이사할 경우 전화번호 때문에 가옥과 함께 전화를 팔고 이사간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4.15 00:00

  • (388) 숙녀와 전화|송해준

    『여자들의 통화 요금은 4원이 아니라 5원을 받아야 한다』는 익살을 흔히 듣는다. 그럴법한 경험을 우리는 곧잘 공중전화 「박스」 앞에서 당하기 때문이다. 책을 팔에 낀 여학생, 귀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4.12 00:00

  • 전화료 납기를 변경

    체신부는 8월1일부터 일률적으로 월말납기로 하던 전화요금징수를 번호별로 바꾸었다. 체신부의 전화번호를 5군으로 분류, 1군의 납기를 5일차로 조정했다. 1군은 1번에서 1999번까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7.20 00:00

  • 전화번호변경안내 무료우편엽서배부

    서울 체신청은 요즘 서울시내의 전화번호가 많이바뀌었으나 시민에게 널리알려지지 않아 불편이 큰데 비추어 전화번호변경자들이 친지에게 전화번호변경을 알려주는 무료우펀엽서를 배부하고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1.30 00:00

  • 수동즉시화 연기

    체신부가 오는 21일부터 서울, 대전, 대구, 부산, 전주 광주간의 시외전학에 적용하려던 수동즉시화 5분내접속은 준비작업의 미비로 오는3월로 미루게되어「마이크로웨이브」망 활용에 큰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1.18 00:00

  • 전화행정의 쇄신

    체신부는 전화인가 사무의 합리화를 위해서 전화수요자 등록제를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. 문명의 이기로서 그리고 산업 발전에 필요한 기초 시설로서의 통신수단 중 가장 이용도가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3.15 00:00